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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의다합•샴엘셰이크지역, 카이로 등 나일강 유역 도시지역, 마르트루~지중해 유역
여행자제서부사막, 시나이반도 남부 일부지역(성캐더린•타바)
출국권고중•북부 시나이 반도(1,2단계 지역 제외), 리비아 국경으로부터 30km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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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지

여행 경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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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tit">대사관 연락처</h3> ㅇ 주소 : 3 Boulos Hanna St., Dokki, Cairo, A.R.E 
ㅇ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20) 2-3761-1234~7 
ㅇ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20) 12-8333-3236 
ㅇ E-mail : <a href="mailto:egypt@mofa.go.kr">egypt@mofa.go.kr</a>

<h3 class="tit">주재국 신고</h3> ㅇ 범죄 신고 : 122 
ㅇ 구급 차량 : 123 
ㅇ 관광 경찰 : 126 
ㅇ 교통 경찰 : 128 
ㅇ 화재 신고 : 180

<h3 class="tit">주요 의료기관 연락처</h3> ㅇ 구급 차량(앰뷸런스) : 123 
ㅇ El-Salam&nbsp;International Hospital 
- 전화 : 02-2524-0250 , 또는 19885 - 주소 : Al Wosta,&nbsp;Athar an Nabi, Dar El Salam, Cairo Governorate ㅇ Andalusia Hospital Maadi

- 전화 : 02&ndash;2503-6100, 또는 16781 - 주소 : Al Lasilky Ezbat Fahmy, Basatin, Maadi, Cairo Governorate ㅇ Saudi-German International Hospital

- 전화 : 02&ndash;2620-8184, 또는 16259 - 주소 : Taha Hussein st,&nbsp;Nozha, Huckstep, Cairo</div>

<div>
ㅇ 공식 국명 : 이집트 아랍공화국(Arab Republic of Egypt) 
※ 나세르 혁명의 날 : 1952.7.23
ㅇ 위치 : 동북 아프리카 지중해 및 홍해 연안에 위치하며 북위 20-30도, 동경 30도에 위치함 
ㅇ 수도 : 카이로(Cairo 인구 약 1,040만 명, 2025.4월 기준) 
 ㅇ 면적 : 100.1만 평방 킬로(한반도의 약 5배, 전국토의 95% 사막) 
ㅇ 인구 : 1억 720만명(2025년.1월&nbsp;기준) 
ㅇ 언어 : 아랍어(공용어), 영어 및 불어 통용(지식층) 
ㅇ 종교 : 이슬람교(90%-순니파), 기독교(대부분 콥트 정교)10% 
ㅇ 기후 : 고온 건조, 온화한 겨울 
ㅇ 공휴일 : 금, 토(토요일 비 휴무 직종 다수 있음) ㅇ 시차 : GMT + 2시간(한국보다 7시간 늦음)
&nbsp; &nbsp; &nbsp;&nbsp;※일광절약제(25.4.25(금)&nbsp;~ 25.10.30(목)) 실시로 인해&nbsp;한국보다 6시간 늦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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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tit">치안상황 및 사건ㆍ사고의 유형</h3>
[외국인 대상 범죄 유형 및 여행시 주의사항] 
ㅇ 오토바이 날치기(보행중 휴대전화 및 소지품 등), 성희롱 및 성추행, 무장 강도에 의한 차량 강탈, 강도 등 다양한 형태로 범죄가 빈발 
- 특히, 고가 스마트폰은 범죄 표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지양
ㅇ 주요 관광지에는 군인과 경찰, 사복 경찰이 배치되어 검문검색이 이뤄지고 있어 관광지 주변은 비교적 안전한 편 
 
 [각종 테러 발생으로 테러 위협 상존] 
ㅇ 이집트는 테러 위협이 상존하는 나라로 지난 2011년 이집트 혁명 이후 지속적으로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있고, 2018.2.9.부터 시나이반도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테러 작전이 지속되고 있음 
 
 [주요 테러 사건] 
- 2019.8.5. 국립 암센터 앞 차량 폭발로 20명 사망 
- 2019.4.9. 북 시나이주 Sheikh Zuweid 소재 시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경찰과 4명 및 민간인 3명 사망 
- 2019.4.7. 카이로 el-Nozah 지역에서 총격테러로 경찰관 3명 사망 
- 2019.2.18. 카이로 Al-Azhar 모스크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2명 사망 
- 2018.12.28. 기자 피라미드 인근 도로상 설치된 폭탄테러로 관광버스에 탑승한 베트남인 3명 포함 4명 사망 
- 2017.11.24. Arish 지역 Al-Rawda 모스크에서 무차별 총기 테러로 311명 사망, 122명 부상 
- 2017.5.26. Minya 지역에서 콥트교도 대상 총기 테러로 28명 사망, 26명 부상 
- 2017.4.9. 알렉산드리와 탄타 지역 콥트교회 두 곳에서 연쇄적 폭탄테러로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126명이 다쳤음 
- 2014.10.24. 시나이 반도 Arish 지역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이집트군 25명 사망 - 2014.2.16. 시나이 반도 타바 지역에서 한국인 성지순례 버스 차량에서 괴한에 의한 폭탄 테러로 한국인 3명을 포함 5명 사망, 14명 부상
 
<h3 class="tit">유의해야 할 지역</h3>
[시나이 반도-다합 포함] 
ㅇ 지중해와 홍해 사이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반도로 2014년 2월 우리국민 3명이 사망하는 폭탄테러가 발생한 지역이기도 함 ㅇ 2018년 2월부터 이집트 정부군은 테러 단체 소탕을 위한 대테러 작전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음
ㅇ 중&middot;북부 시나이반도(1,2단계 지역 제외)는 출국권고 지역으로 지정되있음
&nbsp; &nbsp;-1단계 :&nbsp;다합&middot;샴엘셰이크 지역,&nbsp;2단계 : 시나이반도 남부 일부 지역(성캐더린&middot;타바)
 
[이집트-리비아 접경 지역] 
ㅇ 우리 외교부는 현재(2025.7) 이집트-리비아 국경으로부터 30km까지 출국권고가 지정된 상황 
 
 [할라입 삼각지대] 
ㅇ 동 지역의 여행경보 표시 경계가 정확히 각 국의 국경선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은 아님 
ㅇ 동 지역에서 영사 조력이 필요한 경우 주이집트대사관으로 연락 요망 
 
 [주요 종교 시설] 
ㅇ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중 밀집 시설 등이 주요 테러 공격 대상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함 
 
 [기타] 
ㅇ 카이로의 Muqattam 언덕은 카이로 시내의 야경을 볼수 있는 곳으로 야간에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나 이들을 상대로 강도행위가 자주 발생하고, Shoubra 지역 등 극빈층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도 강도 및 절도 발생이 빈번하며, 나일강변에 위치한 주요 클럽 및 카지노 출입에도 각별히 유의가 필요함 </div>

<h6 class="tit">무비자 입국 가능 여부(1회 입국시 최대 연속 체류 가능 일자)</h6>
ㅇ 외교관 여권 소지자 : O, (90일 협정)
ㅇ 관용여권 소지자 : O, (90일 협정)
ㅇ 일반여권 소지자(복수와 단수를 구분할 경우 별도 표기 필요) : X
ㅇ 도착사증 발급 여부 : 도착사증 발급(25미불)
ㅇ 시나이 반도(샤름엘셰이크 공항, 뉴웨이바 항구, 타바 육상 국경)로 입국시 무료 비자(2주)가 발급되나, 카이로 등 시나이 반도 외 다른 지역 이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도착사증(25미불)을 구매해야 함
&nbsp; &nbsp; ※ 타바 국경으로 입국 시 입국세(720이집트 파운드)가 별도로 부과됨&nbsp;
 
 
<h6 class="tit">입국시 유의사항 등</h6>
ㅇ 10,000불 이상 소지시 신고 의무
ㅇ 드론과 무전기 반입 금지
ㅇ 시나이 반도는 4륜구동차량의 진입이 제한됨 
 
 
<h6 class="tit">출국시 유의사항 등</h6>
ㅇ 10,000불까지 소지 가능하며, 5,000 이상 소지시 신고 의무가 있고, 10,000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입국시 신고한 금액까지만 소지 가능
ㅇ 이집트 파운드화 5,000까지 소지 가능
 
 
<h6 class="tit">참고자료</h6>
ㅇ 해당 국가의 주한공관홈페이지
ㅇ 해당국가의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 : www.overseas.mofa.go.kr/eg-ko/index.do
ㅇ 기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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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tit">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h3>
ㅇ 교통법규는 우리나라와 유사하나, 원형교차로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반면 신호등은 주요 교차로 외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음 
- 원형교차로의 경우 선진입 차량에 우선권이 있으나, 주재국은 동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ㅇ 고속도로와 차량 전용 도로(카이로의 경우 링로드 포함)에서는 과속, 역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가 빈발하여 현지 운전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단기 여행자의 경우 직접 운전을 삼가는 것이 좋음 
 
<h3 class="tit">관련 사건사고 사례</h3>
[빈번한 교통사고 유형] 
ㅇ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으며, 갑작스러운 끼어듬, 무단횡단 등 장애요인이 많고, 부주의 과속 운전, 택시 내&nbsp;안전벨트 미설치&nbsp;등으로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음 
※ 한국인 관광객이 공항에서 차량을 렌트하여 나오자마자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음(운전시 한국에서의 예측가능성을 가지고 주재국에서 운전할 경우 사고발생 가능성 매우 높음)
ㅇ 역주행 하는 차량도 많으며, 차량 고장으로 도로상에 주정차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운전시 전방 예의주시가 필요함 
- 도로상에 말, 당나귀를 끌고 가는 마차들이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됨
 
□ 교통 관련 주요 사건사고 
[정차 차량 추돌 사망] 
ㅇ 2016.7 한국인 탑승 차량(현지인 운전)이 도로상에 정차해 있던 트럭을 추돌하여 한국인 1명 사망 및 1명 중상 
 
 [무단 횡단 보행자 사망] ㅇ 2019.12 한국인이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도로로 나온 현지인 무단횡단자 2명을 치어 그 중 1명이 사망하는 사고 발생
 
[정면충돌 교통사고 중상] 
 ㅇ 2025.3.21. 심야시간 대 현지 택시로 이동 중 정면충돌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2명 중상 
 
 [끼어들기 등에 의한 사고] 
ㅇ 주재국은 차선이 없는 도로도 많고, 차선을 지키지 않는 차량들이 많아서 끼어들기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다발 
 
<h3 class="tit">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대처방법</h3>
ㅇ 교통사고 발생시 경찰(126)에 신고 
- 보험에 가입된 차량이 거의 없어 교통사고 발생시에도 보상을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고, 보상을 받는 경우에도 변호인을 선임하여 재판 절차를 진행해야 하므로, 대부분 현장에서 말다툼 또는 일정 보상금액을 협상한 후 사건을 종결하는 것이 일반화
 
□ 대중교통 
[항공] 
ㅇ 국제선ㆍ국내선 모두가 연발착이 잦은 편이고, 출국 시 공항 내 잦은 보안 검사와&nbsp;교통사정을 감안하여 최소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함. 카이로 국제공항은 3개의 터미널(각 터미널 간 이동 시 차량으로 5-10분 거리)이 있으므로 미리 출국 장소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 
 [철도] 
ㅇ 이집트내 철도 시스템은 상당히 노후화 되어 열차 추돌 등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철도를 이용한 여행은 자제할 것을 권고 
 
 [택시] 
ㅇ 택시는 요금 미터기가 있어도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고(이집트인의 경우에도 동일), 외국인 승객에 대해서는 별도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일반택시 이용 시 탑승 전 미리 흥정할 필요가 있으며, 요금은 목적지에 도착하여 하차 후에 지불하는 것이 필요함(요금 불만으로 하차시켜 주지 않거나 승객에게 곤란을 주는 경우 종종 발생) 
ㅇ 시내에서 일반 택시를 이용할 시 단거리(우리나라 기본요금 거리 정도)는 10-20파운드, 20-30분 이상의 운행거리의 경우 50-100파운드 가량이 소요됨 
ㅇ 우버, 카림 등 차량 공유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요금 분쟁을 피할 수 있고 정확한 목적지 도착을 위해서도 일반 택시보다는 나은 편임 
 
※ 우리 주이집트대사관에 방문시, 현지 택시를 이용할 경우 택시 기사가 남한과 북한을 혼동하여 우리 여행객들을 북한 대사관으로 안내하는 경우도 발생한 적이 있으므로, 택시기사에게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정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고 구글맵으로 위치 확인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함
 
[버스] 
ㅇ 버스는 미니버스, 시내버스, 장거리 버스 등으로 구분되며, 미니버스는 일정 지역 구간을 운행하나 정해진 목적지가 없으며, 구간에 따라 요금이 차등 적용됨(기본 3-5파운드). 미니버스의 경우 과속으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가 빈발하므로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ㅇ 장거리 운행 버스(주로 GO Bus를 이용)는 카이로 시내 Tahrir 광장 및 람세스 역에서 출발하며 알렉산드리아, 포트사이드, 시나이 반도, 후르가다 등 주요 도시와 연결 운행되고 있음 
ㅇ 카이로 시내에는 총 연장 50여 Km에 달하는 지하철이 운행 중으로 1-2호선(현재 3호선 공사 중)이 있으며, 역 명칭이 영문 알파벳으로 표기되어 초행자의 경우도 이용이 비교적 편리한 편임. 전철의 기본요금은 6EGP(이집트 파운드)이며 이용 거리에 따라 요금이 추가(5, 9EGP)됨. 이슬람의 남녀 분리 관습에 따라 여성전용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열차의 중간 부분에 위치하고 있음(대사관은 Dokki 역에서&nbsp;도보로 5-10분 내 거리에 위치)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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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tit">기타</h3> [현지 코로나19 상황] 
ㅇ 2020.2.14. 이집트 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2021.4.13. 기준 누적 확진자수 211,307명, 누적 사망자수 12,487명을 기록하고 있음 
ㅇ 의료시설이 열악하여 대부분 자가격리 치료중이며 중증환장의 경우에도 병원에서 제대로 된 코로나19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 
ㅇ 외국인의 경우 코로나19 전담 병원에 입원시 평균 하루 100만원 이상의 치료 입원비가 청구됨 
 
 [의료체계 및 주요 의료시설] 
ㅇ 의료시설이 전반적으로 낙후되어 있고 위생관념이 낮으므로 가급적 현지에서 수술은 피하는 게 좋으며, 수술을 요하거나 장기치료 필요시 인근 국가(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임(간단한 수술은 가능). 특히 외상, 골절상 등의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문의를 통해 치료받는 것을 권장 
ㅇ 수돗물은 석회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생수를 구입, 음용하는 것이 필요함 
ㅇ 이집트를 장기간 방문 시에는 가급적 건강진단을 받고 오는 것이 필요하며, 해열제, 물파스, 감기약, 소화제, 우황청심환, 진통제, 연고(벌레 물림 등), 안약 등 일반 상비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음. 현지 음식물로 인한 경미한 질환에 대한 약품은 의사 진료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도 저렴한 편임

<h3 class="tit">날씨</h3> ㅇ 이집트의 기후는 아열대성 기후와 사막기후를 보이고 있으며 대체로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됨

- 나일강 델타 지역 : 알렉산드리아 등 지중해 연안지역은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이나 그 외 지역은 아열대성 기후 - 사막지대 : 국토의 95%를 차지하는 나일강 서편의 광대한 리비아 사막 지역, 동편의 길고 좁은 아라비아 사막 지역과 홍해를 건너 위치한 시나이 사막 지역 등으로 여름철 한낮의 기온이 섭씨 40도에서 50도 유지 ㅇ 이집트도 4계절이 있으나 봄, 가을은 매우 짧고, 12월&sim;2월은 겨울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으나 야간 체감온도가 낮으므로(특히 사막여행, 산행, 야외행사시) 적절한 겨울옷(내복, 점퍼, 파카, 겨울 양말)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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