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국 일간지 The National 2026.02.13(금) 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파푸아뉴기니 내 모기 매개 감염병인 뎅기열(Dengue Fever) 및 말라리아(Malaria)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 국민들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Port Moresby General Hospital은 최근 환자 대기 증가 및 말라리아 감염 사례 급증과 관련하여,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드립니다.
□ 주요 증상
ㅇ 뎅기열 : 40도에 달하는 고열, 심한 두통, 눈 뒤 통증, 관절통 및 근육통, 메스꺼움 및 구토
ㅇ 말라리아 : 발열, 두통, 오한
□ 발생 배경
ㅇ 최근 National Capital District(NCD) 지역 내 지속적인 강우로 모기 서식 환경이 조성되면서 모기 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ㅇ 말라리아는 플라스모디움 기생충을 보유한 암컷 아노펠레스 모기에 물릴 경우 감염됩니다.
□ 예방 수칙
ㅇ 현지 보건당국은 다음과 같은 예방 조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거지 및 직장 주변의 고인 물 제거
■특히 야간에 모기장 사용
■모기 기피제 수시 사용
■물 저장 용기의 밀폐 상태 확인
■주변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고 쓰레기 제거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즉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병원은 응급 환자 및 소아 환자 대응을 위한 진단·치료 준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보건 당국은 감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개인 위생 관리와 모기 차단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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