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일간지 'The National' 2025.11.19(수)자에 따르면 지방 의료원들이 자금난으로 진료 규모 축소를 선언했다고 함.
2. 주재국 지방 의료원들이 앞다투어 자금난으로 진료 병종 감소 선언
ㅇ 모로베주 지와카 지역 쿠드립 나자렌 의료원을 필두로 남해 밀린베이 의료원까지 일제히 진료 포기
ㅇ 나자렌 의료원은 원무과는 정부에 긴급 자금 5백만 키나(한화 약 16억원) 수혈 요청
3. 동 지 기자는 진상 파악을 위해 나자렌 원무과장 타떼우스 투리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 실패
ㅇ 동 의료원 의사 다비드 다이어는 나자렌 의료원의 자금 사정이 좋은 적은 없었지만, 올해는 더욱 최악이라며, 많은 의료진이 시간외근무수당은 고사하고 본봉도 체불되고 있다며 한숨
4.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병원 출입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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