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일간지 'The National' 2025.11.19(수)자에 따르면 의회에서 보건부장관과 지역구의원이 최근 악화되고 있는 의약품 대란에 대한 정부의 무성의를 성토했다고 함.
2. 엘리아스 카파보레 보건부 장관과 아바우 지역구 의원 푸카 테무는 의회에서 의약품 대란은 정부 탓이라고 주장
ㅇ 동인들은 정부 성토에는 한 목소리
ㅇ 최근 2년간 전체 필요 물량의 70%밖에 공급 못 한 것 자체가 무능의 표시라고 주장
ㅇ 이것이 최근 의약품대란의 시발이라고 주장
3. 현재 보건현장 실태 고발
ㅇ 병원에서 의사 처방을 받아도 환자들은 약국에서 완제품 울며 겨자 먹기로 구매
ㅇ 환자 부담 가중 및 의약품 품귀현상 악화
4. 푸카 의원은 7개항으로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
ㅇ 의료시스템 붕괴로 수많은 환자 사망
ㅇ 특히, 지방 의료현장이 문제 심각
ㅇ 지방 보건 공공기관도 정부에 불만 많아
5. 카파보레 장관은 상황 극복 자신
ㅇ 힘든 상황이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자신감 뿜뿜
ㅇ 푸카 장관은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한탄
6.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의약품 대란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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