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일간지 'Post-Courier' 2025.11.18(화)자에 따르면 특별자치주 주지사 파와 파콥이 현재 실업률에 대해 논평함.
2. 파콥 주지사는 실업률 증가의 발단은 코로나라고 지적
ㅇ 코로나 시기에는 진정될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현재는 시계 제로
ㅇ 이것을 국가적 위기로 규정
3. 실업률 측정의 가장 적합한 도구로 학업중단 학생수 파악이라고 주장
ㅇ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학업중단자들이 실업률 증가 부채질
ㅇ 작년 대비 코로나 시기만큼 큰 폭으로 증가
4. 파콥 주지사는 주정부의 실업률 감소 정책 발표
ㅇ 자본 도입으로 일자리 조작 환경 조성
ㅇ 일자리 증가로 당연 실업률 감소 예상
ㅇ 소상공인 육성도 중요한 실업률 감소책
5. 지식인이든 저학력자든 모두 골고루 잘 사는 특별자치주 조성을 위해 고민중
ㅇ 우선 지역 치안 유지 및 질서 확립에 중점
ㅇ 경기부양은 안정적인 치안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
ㅇ 치안 유지를 위해 공안 부문 공무원들 적극 활용 시도
ㅇ 대규모 사회적 생산기반 시설 건설 역시 도입 예정
ㅇ 직업교육 육성하여 취업성공자 증가 계획
ㅇ 동 사업 일환으로 온-더-잡 직업훈련 프로그램 진행중
6. 민관협력 강화
ㅇ 민간기업과 협력 강화
ㅇ 일자리 창출 가능 기업과 제휴하여 젊은층 취업에 역점
ㅇ 소상공인 육성 워크숍 운영으로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중점
7.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실업자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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