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주요 일간지 'Post-Courier' 2025.10.21(화) 자에 따르면 100번 공도를 운행하는 공공버스 기사들이 10.20(월) 마운트하겐시 중심가 포프 오벌에 집결하여 지난 주 사망한 운전기사를 추도하고 정부에 안전강화 요구를 전달했다고 함.
2. 집회에 참가한 운전기사들은 하이랜드 고속도로상 안전강화를 위해 한 목소리
ㅇ 도로상 강도, 폭행은 질렸다며, 상주 도로순찰대 배치 등 요구
3. 서하이랜드주 경찰서장 존 사곰 및 동하이랜드주 주지사 시몬 시아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
ㅇ 하이랜드 공동체의 일원으로 상기 운전기사 살해 용의자 색출 및 도로상 안전 장치 강화를 약속
ㅇ 시아 주지사는 동하이랜드 경찰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용의자를 조속한 색출 지시
4.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해당 지역 출입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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