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주요 일간지 'Post-Courier' 2025.10.21(화) 자에 따르면 10.20(월) 국제 주술낙인폭력 반대의 날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동 악습에 대한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고 함.
2. 엔가주 가톨릭 와바그 교구 대주교 저스틴 순기 역시 비난의 목소리
ㅇ 주술낙인폭력 행위가 가장 기승을 떨치는 엔가주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어야 마땅한 바 시민들의 행동 변화 촉구
ㅇ 동 폭력은 사회적 약자 및 여성을 주대상으로 하는 반인륜적 범죄
ㅇ 피해자는 공안부서에 적극적인 신고 당부
ㅇ 동 지역에서 주술낙인으로 인해 감금 및 폭력을 당하다가 탈출한 주민의 사연 게재
3. 주재국 교회총연합회에서도 주술낙인폭력을 폐기해야 할 구태로 규정
4. 동 구습 바로알기 교육이야 말로 주재국 지역사회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필수라고 주장하는 기사 게재
5.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주술낙인폭력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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