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주요 일간지 'The National' 2025.10.20(월)자에 따르면 웨스턴주 키웅가 지역에서 작전 수행중이던 파푸아뉴기니국방군 소속 병사 1명이 순직하고 여러 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함.
2. 국방군 준장 필립 플레와라는 사건의 전말을 보고
ㅇ 파푸아뉴기니국방군 소속 동 일병이 포함된 부대가 10.18(토) 인도네시아령 뉴기니섬 인근 주재국 웨스턴주 키웅가 늪지대에서 수상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보트가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
ㅇ 순직 군인 이안 베일리 일병외 여러 명이 부상
ㅇ 플레와라 준장은 금년 두 번째 발생한 인사 사고라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
3.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서부 국경지역 출입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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