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유력일간지 Post-Courier 지 9.3(수) 보도에 의하면, 주재국 노점상들이 미성년들에게 술, 담배, 부아이 심지어는 마리화나까지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함.
2. 주재국 아동가족국(NOCFS) 국장 제리 와프는 9.2(화) 노점상들의 무분별한 미성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실태를 고발
ㅇ 하교하는 학생들이 불법노점상들의 주고객층
ㅇ 미성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법(일명 루카우 팀 피키니니 법)이 2015년 제정된 바, 유해물품 취급 노점상들은 동 법에 근거 처벌 가능함을 경고
3. 와프 국장은 노점상들에게 불법 판매 중지를 엄중 경고
ㅇ 유해물품들은 중독성이 높은 바, 성장기 미성년이 접촉시 건강에 매우 유해
ㅇ 국가의 장래를 위해 당장 판매 중지를 촉구
ㅇ 유해 물품 불법 판매에 대한 주재국 시민 사회의 관심을 당부
4.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유해 물품 불법 판매상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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