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유력일간지 Post-Courier 지 9.1(월) 보도에 의하면, 주재국 지방 부족간 충돌로 인해 지역 학교 여러 곳이 휴교에 들어갔다고 함.
2. 주재국 엔가주 와페나만다 지역에서 2025.8월부터 부족간 충돌이 악화되고 있는 바, 그 여파로 지역 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갔다고 함.
ㅇ 양 부족은 중화기까지 동원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바, 현재까지 사망자만 10명에 이른다고 함.
ㅇ 해당 지역 6개교는 8월에 있는 국가 전체 시험도 시행하지 못한 바, 휴교까지 하게되어 지역 교육 행정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함.
- 주정부에서 시험 시행을 위해 양부족에게 일시휴전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고 함.
3. 동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장관 우케 콤브라와 지역 행정장관 샌디스 트사카가 8.29(금) 회담을 가진 바, 별 소득 없이 종료
4.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해당 지역 출입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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