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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안전공지

홍해 해상 안전 공지(3.3)

  • 국가 예멘
  • 등록일 2026-03-03

[홍해 및 후티반군 동향] 


1. 홍해 동향


  (후티반군, 홍해 선박 공격 재개 발표) 2.28(토) AP통신과 인터뷰한 익명의 후티반군 고위 관계자는 후티반군이 이란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차원에서 홍해 선박 대상 공격 재개를 결정했다고 함.


    - 다만, 보도 직후 Nasr Amer 후티반군측 미디어 부의장은 X(엑스)를 통해 동 보도는 잘못된 정보 원천에 의한 오보라고 번복함.


 ㅇ (ASPIDES, 홍해와 아덴만 내 잠재적 위험 경고) 2.28(토) 유럽연합 해상안보 군사작전 EUNAVFOR ASPIDES는 최근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이 홍해와 아덴만 항행 안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밝히며, 항행 상선들의 경계 수준을 격상시킬 것을 당부함.


 ㅇ (MAERSK, 홍해 항로 우회 결정) 3.1(일) 덴마크 해운사 머스크(Maersk)는 공식 발표를 통해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이 격화됨에 따라 당분간 홍해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희망봉으로 우회 운항한다고 함.


2. 후티반군 동향 및 관련 보도 


 ㅇ (후티반군, 비상 상황 대비 준비 지시) 2.22(일) tihama24는 후티반군이 통제 지역 내 병원을 대상으로 비상 상황을 대비한 준비를 지시했다고 밝히며, 여기에는 의료·치안 태세 강화와 민간 시설의 대피소 전환이 포함된다고 함.


 ㅇ (후티반군,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 발언 규탄) 2.22(일) Abdul-Malik al-Houthi 티 최고지도자는 라마단 연설을 통해 최근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의 발언은 미국이 이스라엘에게 모든 형태의 지원을 제공하고, 이스라엘이 아랍 지역을 지배하도록 힘을 실어주려는 미국의 방향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함.


     - 2.22(일) 합법정부 외교부 또한 성명을 통해 동 발언은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며, 국가 주권의 침해와 역내 안보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규탄함.


       ※ 2.20(금) Mike Huckabee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는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성경적 근거에 따라 중동 땅을 점령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함.

 

 ㅇ (후티반군,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관련 성명 발표) 2.28(토) Abdul-Malik al-Houthi 후티 최고지도자는 이란과의 협상 중 발생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은 비열한 침략 행위이며, 이란에 대한 노골적인 주권 침해라고 함.


    - 후티는 이란과의 확고한 연대를 강조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란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힘.


    - 특히, 이란의 미군기지 타격은 미국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한 이란의 정당한 조치이며, 이는 해당 기지가 위치한 국가들의 대한 공격이 아님을 강조함.


    - 또한 무슬림과 예멘 국민(후티 측)의 연대를 강조하면서, 사나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여할 것을 촉구함.


    - 3.1(일) 동 지도자는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순교 추념 연설에서 그의 사망은 전 이슬람의 손실이라고 밝히며, 그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잔혹한 범죄행위에 의해 희생되었다고 함.


3. 후티반군 지역내 구금자 관련 보도


 ㅇ (구금자 교환 협상, 의견 충돌로 인해 1주일 연장) 2.27(금) Siraj에 따르면 암만에서 진행된 합법정부-후티반군 간의 구금자 교환 협상은 포로 명단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1주일 연장되었다고 밝히며, 양측의 강경한 입장으로 인해 부분적인 진전만 이루어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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