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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안전공지

홍해 해상 안전 공지(12.21)

  • 국가 예멘
  • 등록일 2025-12-21

1. 홍해 동향


ㅇ (UKMTO, 예멘 서부 해안에 긴급 경보 발령) 12.15(월) 영국해사기구(UKMTO)는 예멘 서해안 15해리 지점에서 (신원 미상의) 소형 보트 약 15척이 상선에 접근하였고 양측간 총격이 발생하였으나 선체와 승무원 피해 없이 현장을 이탈했다고 설명하며, 동 해역에 긴급 경보를 발령하고 인근 선박들에게 주의를 요하였음.


ㅇ (덴마크 해운사, 2년 만에 홍해 항로 통과) 12.19(금) 덴마크 해운사 Maersk는 자사 선박 1척이 홍해와 Bab el-Mandeb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했음을 발표했으며, 이는 2023년 12월부터 아프리카 희망봉 우회 항로를 이용한지 약 2년 만이라고 밝힘.


2. 후티반군 동향 및 관련 보도


ㅇ (후티, 종교/정치 운동가 30여 명 납치 보도) 12.16(화) Khabar Agency에 따르면 (후티 수도) Sana’a에서 종교/정치 운동가 30명 이상을 체포(납치)하였으며, 이는 후티의 종교 단속의 일환이라고 보도함.


ㅇ (후티, 사나대학교 내 종파/전투 훈련 프로그램 개시) 12.16(화) Al-Sahwah 언론 및 다수의 언론은 후티반군이 최근 사나대학교 내 1,00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종파/전투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동 프로그램은 무기 사용법 교육, 후티 지도자의 종파 강의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함.


ㅇ (후티, 소말리아 해적 지원 의혹) 12.17(수) 소말리아 푼틀란드 해양경찰(Puntland Maritime Police Force)의 정보 부국장 Mohamed Muse Abulle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소말리아 해적은 후티반군 또는 그와 연계된 세력으로부터 GPS와 무기를 지원 받았으며,  후티반군에게 훈련까지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 동 언론은 12.12(금) 소말리아 푼틀란드 해양경찰이 폭발물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을 밀수하려던 소형 선박을 나포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소말리아인과 예멘인들이 체포되었다고 함.


ㅇ (Sana’a, 반미시위 개시) 12.19(금) (후티 점령지 수도) Sana’a 곳곳에서 미국의 쿠란 훼손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으며, 시위대는 미국의 이러한 모욕적 행위가 예멘 국민들의 저항 의지를 더욱 강화시킬 뿐임을 강조함.


3. 국제기구 직원 강제 구금 관련


ㅇ (합법정부-후티반군, 구금자 석방 협의 지속) 12.15(월) YDN 언론에 따르면 현재 오만 무스카트에서 합법정부와 후티반군 간 협상이 지속 진행되고 있으며, 유엔은 관련하여 협상의 성공을 위해 양측 협상단의 언론 접촉 자제를 강력히 요구했다고 함.


     - Al-Hadath 언론에 따르면 양측은 총 1,600명의 구금자 석방/교환을 목표로 합의 중이나, 유엔과 합법정부 대표단이 보인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후티반군 대표단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에 있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이 구금자들을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함.


ㅇ (UN 사무총장, 구금된 유엔 직원 석방 촉구) 12.17(수) UN 사무총장 Antonio Guterres는 인터뷰에서 후티반군의 유엔 직원 구금은 예멘 국민을 돕는 일에 평생을 바친 모든 이들에게 가해지는 중대한 범죄라고 말하며, 구금된 직원들의 석방을 촉구함.


ㅇ (후티, 유엔 직원 10명 추가 구금) 12.18(목) 유엔은 공식 발표를 통해 후티반군이 △WFP △UNDSS △UNDP 소속 유엔 직원 10명을 스파이 혐의로 구금했으며, 해당 직원들은 모두 예멘 국적자로 알려짐.


    - 12.18(목) UN 사무총장 Antonio Guterres는 후티반군의 유엔직원 추가 구금을 규탄하였으며,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함.


    - 12.18(목) UN 사무총장 대변인은 공식 브리핑에서 현재 상황은 우리에게 있어 감당할 수 없는상태이며, 예멘내 활동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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