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콜롬비아 선거 관련 치안 위험 동향 안내
콜롬비아 Defensoría del Pueblo(옴부즈맨실:국민권익옹호기관)은 2026년 5월 선거를 앞두고 최근 4개월간 사회지도자·정치인 및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선거 관련 위협과 폭력 위험이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즉각 대응이 필요한 최고 위험 단계(적색 경보) 지역은 기존 62개에서 69개 지방자치단체로 증가하였으며, 긴급 조치 및 우선 관리 대상 지역도 함께 확대되는 등 위험 지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Cauca 주 일부 지역의 위험도가 크게 상승하였고, 일부 지역에서는 Clan del Golfo 등 불법무장단체가 주민의 선거 참여 및 후보자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또한, 사전 선거 국면에서 총 457건의 살해 위협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옴부즈맨실은 이번 선거의 핵심 위험이 투표 실시 여부 자체가 아니라, 유권자의 자유롭고 안전한 정치 참여 보장 여부에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 콜롬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 선거 관련 집회·시위 및 정치 행사 장소 방문을 자제하시고
▪ 치안 취약 지역 방문 시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사관은 관련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추가 사항 발생 시 신속히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콜롬비아 긴급전화: 123
📞 주콜롬비아 대한민국대사관 대표전화(근무시간): +57-601-743-1610
📞 주콜롬비아 대한민국대사관 사건·사고 당직전화(근무 외 시간): +57-321-976-3511
📞 영사안전콜센터(서울, 24시간): +82-2-3210-0404
📞 영사안전콜센터 무료전화 앱은 Wi-Fi 등 환경에서 별도의 음성통화료 없이 무료로 상담전화를 사용하실 수 있으며, '실시간 안전정보 푸시 알림', '카카오톡 상담 연결하기', '외국어(영어, 스페인어 등) 통역 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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