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한인 사업장에 가스 검침원을 사칭한 절도 사건이 발생하였는 바, 교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콜롬비아에서는 과거에도 가스·수도·전기 검침원 또는 기술자를 사칭하여 주택이나 사업장에 들어가 절도·사기를 저지르는 사례가 언론과 당국을 통해 여러 차례 경고된 바 있습니다. 특히 업주가 바쁜 식당·상점 등을 대상으로 한 범행이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주요 범행 수법
o 검침원을 사칭하는 범인들은 공공기관(Vanti, Enel 등)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가짜 신분증, 검침 장비를 지참하고, 사업장(식당, 매장 등)이 가장 붐비고 바쁜 시간대에 방문하여, 점검을 핑계로 내부 진입을 시도합니다.
o 점검하는 척하며 업주의 시선을 분산시킨 뒤, 카운터·사무실 등에 있는 노트북, 현금, 휴대전화, 귀중품 등을 순식간에 훔쳐 달아납니다.
□ 대응 및 예방 수칙
o 콜롬비아의 공공 서비스 점검은 통상 사전 통보 후 이루어지므로, 예고 없는 방문 시 일단 출입을 제한하시기 바랍니다.
o 방문 작업자의 신분증만 믿지 마시고, 해당 고객센터에 직접 연락하여 방문자의 성명·작업 지시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o 점검을 허용하더라도 같이 동행하여 단독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옆에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o 카운터나 사무실 등 귀중품이 있는 장소는 잠금장치를 철저히 하고, CCTV가 작동 중임을 인지시키십시오.
o 사업장내 직원들에게도 해당 수법을 공유하여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하도록 사전 교육하시기 바랍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위와 같은 사칭 범죄에 각별히 유의하시어,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콜롬비아 긴급전화: 123
📞 주콜롬비아 대한민국대사관 대표전화(근무시간): +57-601-743-1610
📞 주콜롬비아 대한민국대사관 사건·사고 당직전화(근무 외 시간): +57-321-976-3511
📞 영사안전콜센터(서울, 24시간): +82-2-32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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