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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안전공지

함부르크 등 북독일 일부지역 폭설(暴雪) 등 악천후 관련 안전공지

  • 국가 독일
  • 등록일 2026-01-09

1. 2026.1.9.(금) 현재 지난주부터 지속적으로 내리던 눈이 이어지면서 독일 기상청(Deutsche Wetterdienst)은 함부르크, 브레멘,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등 지역에 폭설(暴雪) 경보 3단계를 내린 상황입니다(거센 바람과 함께 눈발이 날리고 있어 시야 및 이동에 제한).


  ㅇ 위 기상청은 현재 태풍 Elli의 영향으로 1.9.(금)을 포함한 향후 며칠간 폭설과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함.


    - 이러한 여파로 인해 1.9.(금) 함부르크 전역에는 휴교령도 발령된 상황임.


  ㅇ Peter Tschentscher 함부르크 주총리는 주민들에게 가급적 집에 머물며 본인과 가족의 안전에 최선의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하기도 함.


2. 이와 관련, 함부르크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대중교통이 제한적으로 운행되고, 미끄러운 눈길에서 교통사고(대인 및 대물)와 기타 안전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ㅇ 함부르크공항에서는 지난주부터 항공편 수십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된 바 있고, 지역간 열차, 시내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 대부분이 운행에 차질이 생겨 수많은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함.


  ㅇ 일부 지역에서는 운전자가 눈으로 인해 고립되거나, 쌓인 눈이 순식간에 사람을 덮치는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함.


3. 함부르크를 포함한 북독일 지역에 계시는 재외국민께서는 독일 기상청 등 관계기관의 날씨경보와 권고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시어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웹사이트 : 독일 기상청 / 함부르크공항


  (권고사항)


  ㅇ 가급적 외부활동 또는 이동을 피하고, 실내에 머무를 것과 이동이 필요할 시에는 만일을 위한 담요와 따뜻한 음료를 지참할 것이 권고됨.


  ㅇ 더불어 이용 예정인 공항 및 항공사를 통한 항공편 운항정보, 대중교통 운행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음.


  ㅇ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에 이동을 자제하여 저온으로 인해 얼어붙은 노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미끄럼 또는 도보 시 낙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음. 또한, 단독으로 외출하기 보다는 동행인과 함께 외출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관련 응급대응기관에 신고


  ㅇ 강풍(强風)으로 인해 높은 곳에 쌓여있던 눈더미가 떨어지며 사람을 덮칠수도 있으므로 도보 이동 시 각별히 주의


  ㅇ 각종 연락처


  - 독일 응급상황 신고 : 112(지역 관계 없음)

  - 주함부르크총영사관 : +49 40 650 677 600(주간, 업무시간) / +49 170 340 1498(야간, 업무시간 외)

  - 영사콜센터 : +82 2 3210 0404 (무료전화앱 :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영사콜센터' 검색 후 다운로드 / 카카오톡 : 채팅창 '영사콜센터' 검색 / 라인 : 라인 앱에서 '영사콜센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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