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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안전공지

북독일 지역 강설(降雪) 등 악천후 관련 안전공지

  • 국가 독일
  • 등록일 2026-01-02

1. 2026.1.2.(금) 현재 함부르크를 포함한 북독일 일부 지역에서 강설(降雪)이 지속되고 있어 이동에 큰 제약은 물론, 각종 교통사고 등이 발생하여 재외국민 여러분의 안전에 유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ㅇ 독일 기상청(Deutsche Wetterdienst)에 따르면, 현재 함부르크지역에 태풍 뇌우(雷雨) 경보 2단계, 강설 경보 1단계 , 강풍(強風) 경보 1단계, 노면 미끄럼 경보 1단계 등 강설과 관련한 다양한 경보가 발령된 상태임.

* 위 기상청은 각 기상 현상 별로 경보단계를 개별적으로 운영중임. 현재 함부르크에 내려진 강설 경보 1단계는 강설이 지속되는 시간과 적설량을 기준으로 하여 최소 6시간 내 5cm에서 최대 48시간 또는 72시간 내 20cm로 규정하고 있음(독일 기상청).


ㅇ 더불어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및 브레멘주에는 노면 미끄럼, 성에, 강풍 경보 등이 내려져 있으며 강설 경보는 발령되지 않은 상황임. 니더작센주의 경우, 강풍 경보 2단계와 더불어 노면 미끄럼 및 성에 경보가 각 1단계씩 발령됨.


ㅇ 함부르크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으로 인해 크고 작은 대인 및 대물사고가 발생하였으며, S-Bahn 일부 구간과 시내 및 광역 버스 등이 폭설로 인해 운행을 중단하여 이동에 지대한 불편이 초래됨.


2. 독일 기상청은 발트해(Baltic Sea)에서 기인한 태풍이 한대 해양 기단과 함께 지속해서 독일 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강설, 강풍 등은 주말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는바, 북독일 지역에 체류하시는 재외국민께서는 운송수단 이용 및 도보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1.2.(금) 현재 함부르크를 포함한 브레멘 및 하노버공항에서는 강설과 강풍으로 인한 항공편 결항, 지연 등에 관한 공지를 않는 상황이나, 주말간 이와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경우 항공편 이용 전 반드시 공항 측에 정상 운영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함.


ㅇ 가급적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에 이동을 자제하여 저온으로 인해 얼어붙은 노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미끄럼 또는 도보 시 낙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음. 또한, 단독으로 외출하기 보다는 동행인과 함께 외출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관련 응급대응기관에 신고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이 권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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