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유력일간지 Post-Courier 지 9.1(월) 보도에 의하면, 주재국 독립 50주년을 맞아 주재국 수도 지역에 치안 강화를 위해 CCTV가 대량으로 증설될 예정이라고 함.
2. 주재국 특별자치주지사 파와 파콥은 CCTV 증설 계획을 발표함.
ㅇ 동 사업의 총 예산은 2천만 키나(한화 약 70억 원)이 투입될 예정
- 정부에서 15백만 키나, 특별자치주에서 5백만 키나를 부담
ㅇ 50주년 독립기념일인 9.16까지 CCTV 200개소 설치 목표
- 2018 APEC 파푸아뉴기니 당시 40개소 설치 후 7년만에 대대적인 증설
- 동 장비는 코키 및 에리마 등 우범 지역 위주로 설치 예정
3. 주재국에 계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동 조치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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