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정부 교육부가 공식 공문을 통해 오늘(17일) 내일(18일) 전 직원 동원 지시를 하달하였으며, 이에 따라 테구시갈파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 이동 및 정치적 집회·동원 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공문에는
교육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17일(수)~18일(목) 테구시갈파 시 집결을 지시하고, 현 정부(시오마라 카스트로 대통령) 지지 및 쿠데타 가능성에 대비한 동원이라는 목적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치안 및 교통 상황의 급격한 변화가 우려되어, 교민 여러분께 아래와 같이 안전 유의를 당부드립니다.
1. 외출 및 이동 각별히 자제
정부 청사, 교육기관, 주요 광장, 집회 예상 지역 접근을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시위·동원 인파로 인해 도로 통제, 대중교통 중단, 돌발 충돌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정치적 상황과 거리 유지
어떠한 정치적 집회, 시위, 행진에도 관여하거나 근접하지 마십시오.
사진 촬영, 발언, SNS 공유 등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3. 신변 안전 강화
군·경 검문 강화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분증을 항상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야간 외출은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이동 시 2인 이상 동행을 권장합니다.
4. 정보 확인 및 비상 대비
유언비어에 주의하고, 공식 공관·교민단체 공지를 통해서만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연락망, 숙소 위치, 대피 동선을 미리 점검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 부처 전체가 직접 동원되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단기간 내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안전이 처우선이므로,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시고 상황 안전시까지 각별한 유의를 부탁드립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