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하면서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신속대응팀 파견과 귀국 지원 등 다양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외교부 정은교 사무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정은교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최근 아랍에미리트에서 우리 국민들이 전세기를 통해 귀국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정은교 사무관]
네,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하면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생겨 아랍에미리트 등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들의 귀국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전세기를 마련했고 현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등 총 206명이 인천공항으로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또한, 외교부는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투르크메니스탄과 이집트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는데요.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4명과 이스라엘 체류 113명 등이 현지 공관과 신속대응팀의 지원 아래 안전하게 인접 국가로 대피를 완료했습니다.
다른 국가의 현지 우리 공관에서도 주변 국가로의 대피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앵커]
중동 지역 전반의 상황도 여전히 긴장된 상태인데요.
정부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어떤 조치를 하고 있습니까?
[정은교 사무관]
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상황을 주시하면서 재외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중동 국가 내 우리 공관들은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공관 홈페이지와 SNS 등 모든 가능한 방법을 통해 수시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민항기 운항 정보와 출국 가능 경로, 현지 의료 기관 정보 등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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