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공지

[2.2]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안전 여행 정보

  • 분류 YTN
  • 등록일 2026-02-03
  • 조회수 26






앵커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2월 6일부터 이탈리아 북부 여덟 개 지역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함께하기 위해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외교부 박태영 사무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박태영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올림픽 기간 인파가 몰리면서 소매치기 같은 범죄 피해가 우려되는데,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박태영 사무관]


네, 가장 중요한 점은 외출할 때 당일 사용할 최소한의 현금만 소지하고 귀중품은 호텔 금고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소매치기 피해를 막기 위해 혼잡한 곳에서는 가방을 몸 앞으로 매고,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소지품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지 말고 몸 가까이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소매치기를 당했다면 무리하게 저항하지 말고 경찰관이나 인근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저항하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권을 분실했다면 우리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긴급 여권을 발급받으실 수 있으며, 현지 긴급전화 112번이나 영사콜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요즘은 증거를 남기려고 현장을 촬영하는 분들도 있는데, 주의가 필요하다고요.




[박태영 사무관]


네, 이탈리아에서는 출동한 경찰을 촬영하거나 이를 유포하는 행위가 현지법에 위반될 수 있어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올림픽 동안에는 공항과 기차역 등에서 검문검색이 강화되므로 경찰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 협조하셔야 합니다.


다만, 수상한 인물이 경찰을 사칭한다면 반드시 경찰 신분증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총영사관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는 올림픽 기간 밀라노에 임시 영사 사무소를 설치하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