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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 조정
외교부는 각국의 치안 상황, 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2024.7.1.(월)자로 국가별 안전여행 위험도에 따른 여행경보 단계를 조 정하였습니다.
콜롬비아의 경우 노르떼 데 산딴데르(Norte de Santander) 주는 무장 강도, 살해 등의 중범죄가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는 테러단체가 활동하고 있어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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