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외교통상부는 일본 지진․해일 발생 직후인 3.13(일)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지정된 일본 동북 지역인 이와테현 및 미야기현의 내륙 지역과 이바라키현 전역에
대해서 여행경보 2단계에서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하였다.
o 일본 동북지역은 연안지역을 제외하고 내륙지역은 평상시 상태로 회복되었고,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도 거의 없는 상황임.
o 상기 여행경보 조정을 포함, 현재 일본지역 여행경보단계 상황은 다음과 같다.
- 1단계(여행유의): 이바라키현 전역, 미야기현 및 이와테현 내륙지역
- 2단계(여행자제): 후쿠시마현, 미야기현(센다이시 포함) 및 이와테현 연안지역
- 3단계(여행제한):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이내 지역 및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
(이이타테무라, 카와마타마치, 타무라시, 미나미소마시)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