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여행경보단계 상향 조정
1. 외교통상부는 7.23(금)부로 우간다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단계를 기존 1단계(여행
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2. 우간다에서는 지난 7.11(일) 소말리아 반군단체인 알샤바브에 의한 연쇄 폭탄테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동 테러단체의 추가 테러 경고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우간다를 방문할 예정인 국민께서는 여행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고, 체류 중인
국민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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